언제가 내가 고생을 좀 할때였다…
그 시절 나는 일주일내 밤낮없이 일하고
주일 오전이면 일이 끝나 서둘러 준비를 하고
성당에나가 성가연습을 하고 4시 미사를 봉헌했다.
5시가 좀 넘어 미사가 끝나면
단장인 남편을 졸라 성가대원들과 저녁을 먹고
2차로 한잔씩 걸치고 노래방 가서 실컷 놀다
밤늦게 집에 돌아 가곤 했다..
이렇게 살다보니 주일에 쉬긴 쉬는데 뭔가 빗나감을 감지하게 되었다..
주일은 거룩하게 지내라 하셨는데……
깊이 깨달은바도 있고해서 그 뒤로는 자제해 왔었다..
그리고 뭔가 사랑의 일을 하는 것이 거룩하게 지내는 것이라는 생각도 했었다..
복음의 메세지와는 조금은 다른지 모르겠다..
그러나 쉬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종하게 놀던 생각이 나 몇자 적어본다..
가능한 마음잡고 나눔의 글을 올리려 결심을 했는데….
안되는 날은 이렇게라도 끄적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