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자기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면
안식일이라고 당장 구해 내지 않고 내버려 두겠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사이파의
한 지도자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를 지켜 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예수 앞에는 수종 병자 한 사람이 있었다.
예수께서는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향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일이 법에 어긋나느냐?
어긋나지 않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입을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병자의 손을 붙잡으시고
고쳐서 돌려 보내신 다음 그들에게 다시 물으셨다.
"너희는 자기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면
안식일이라고 당장 구해 내지 않고 내버려 두겠느냐?"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