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혼이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연중 제30주간 토요일(10/30)


    제1독서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죽는 것도 나에게는 이득이 됩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립비서 말씀입니다. 1,18ㄴ-26 형제 여러분, 가식으로 전하든지 진실로 전하든지 결국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이니 나에게는 기쁜 일입니다. 또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갇혀 있지만 그것이 마침내는 여러분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에게 구원을 가져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무슨 일에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늘 그러했듯이 지금도 큰 용기를 가지고 살든지 죽든지 나의 생활을 통틀어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죽는 것도 나에게는 이득이 됩니다. 그러나 내가 이 세상에 더 살아서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과연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 둘 사이에 끼어 있으나 마음 같아서는 이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또 그 편이 훨씬 낫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위해서는 내가 이 세상에 더살아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확신이 섰기 때문에 나는 살아 남아서 여전히 여러분과 함께 지내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여러분의 믿음을 발전시켜 주고 기쁨을 더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여러분을 다시 찾아가게 되면 여러분은 나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를 더욱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제 영혼이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 ○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건만, 그 하느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오리까. ◎ ○ 축제의 모임, 환희와 찬미 소리 드높던 그 가운데 무리에 섞인 이 몸, 앞장 서 하느님 집으로 갔었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이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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