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추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누구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최선을 다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하루 하루를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참는 인내에 버거움을 느끼면서 함께하고 있는 어느 자매님의
주선으로 풀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표현하면서 아주 잠깐이지만 얘기하는 중에
그동안 마음이 약해져 있었음을 또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상대의 입장도 고려하면서 제게 놓여진 답답한
상황을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긴 시간동안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느님을 더욱 사랑할 수록 느낄 수 있는 것은 제 마음이 하나씩
더 비워질 수록 평화와 약함은 공존되어 자꾸만 가난해짐을
체험합니다. 생각지 못한 이웃에서부터 오는 아픔은 이겨
내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며 너무 많이 힘이 듭니다.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늘 묵상에 제 자신을 온전히 다 맡겨드리며
쉬지않고 기도의 삶을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그 어느때보다
더욱 하느님께 의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헬레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오늘 정말 추웠는데 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맞아요!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견딜만한 아품을 주시는 분이지요
하느님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린다면 좌절하지는 않을텐데 믿음이 없다보니 확신도
서지 않으니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같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마음이 따뜻한 자매님의 묵상글 자주 보여주시기를………
좋은하루 되세요 [11/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