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 저희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당신 얼굴을 보여 주소서.
저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 알렐루야.
복음
<많은 사람이 사방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들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 대장이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고 사정하였다.
예수께서 "내가 가서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 대장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저도 남의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에도
부하들이 있어서 제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가고
또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는 감탄하시며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어떤 이스라엘 사람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잘 들어라. 많은 사람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