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11/30)


    제1독서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0,9-18 형제 여러분, 예수는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곧 마음으로 믿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게 됩니다. 성서에도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유다인이나 이방인이나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만민의 주님이 되시고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찾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복을 내리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믿지 않는 분의 이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어 보지도 못한 분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말씀을 전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전도자로서 파견받지 않고서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말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그 복음을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주님, 우리가 일러 준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이사야도 한탄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묻겠습니다. 그들이 그 말씀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까? 분명히 들었습니다. 성서의 말씀에도, "그들의 소리가 온 땅에 울려 퍼졌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이르렀다." 하지 않았습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세상에 외치고 싶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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