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를 따르라

“예수께서 부르시자 그들은 곧 배를 버리고 아버지를 떠나 예수를 따라갔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께서 부르시자 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간 제자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
저 자신을 생각해 봅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다면………
제자들처럼 모두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가 있는지……..

결론은 아직은 제가 해야 할 일이 많아 정리가 된 다음에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앵무새처럼 지껄였지만…..
아직은 예수님을 따라가기에는 제가 할일이 많이 있다고…….
아니 솔직히 따라갈 마음이 아직은 없다고……..
저의 마음속엔 가족의 소중함과 현실이 더 중요하기에 예수님을 따라
간다는 것은 영생을 얻는 길이라고 말은 쉽게 했지만 아직은 예수님을
따라 가고싶은 마음조차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더구나 가족을 버려야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아픔이라는 세속적인
생각으로 꽉차있는 자신에게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자신이 없음도 고백합니다
아니 제가 죽은 날까지도 저는 예수님을 따라갈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도…..
아니 제발 저를 부르시지 않으셨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제발 저를 빼놓고 부르셨으면………


“예수께서 부르시자 그들은 곧 배를 버리고 아버지를 떠나 예수를 따라갔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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