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그의 유산이 되어 주신다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12/3)


    제1독서
    <주님께서 그의 유산이 되어 주신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0,8-9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레위 지파를 갈라 세우시고 주님의 계약궤를 메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서서 섬기며 당신의 이름을 불러 축복하는 일을 하게 하신 것이 그대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다른 동기들처럼 레위인들에게는 유산으로 돌아갈 몫이 없었다. 너희 주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께서 바로 그의 유산이 되어 주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 ○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주님 사랑 우리 위에 꿋꿋하셔라.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
    제2독서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서 말씀입니다. 9,16-19.22-23 형제 여러분,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만일 내가 내 자유로 이 일을 택해서 하고 있다면 응당 보수를 바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내 자유로 택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 일을 내 직무로 맡겨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나에게 무슨 보수가 있겠습니까? 보수가 있다면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응당 받을 수 있는 것을 요구하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매여 있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그들을 얻으려고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어떤 사람을 대하든지 그들처럼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 중에서 다만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한 것입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과 다 같이 복음의 축복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모든 형제들에게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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