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여,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시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듣고 본 대로 요한에게 가서 알려라.>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8ㄴ-23
그때에 요한은 자기 제자 두 사람을 주님께 보내어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또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하고 묻게 하였다.
그 두 사람이 예수께 가서
"세례자 요한이 저희를 선생님께 보내면서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또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하고 물어 보라고 하십니다." 고 말하였다.
바로 그때 예수께서는 온갖 질병과
고통과 마귀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또 많은 소경들의 눈도 뜨게 해 주셨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요한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듣고 본 대로 요한에게 가서 알려라.
소경이 보게 되고 절름발이가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