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시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연중 제1주간 월요일(1/10)


    말씀의 초대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고 하느님의 본질을 그대로 간직한 분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피로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고 그래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하느님의 천사들도 모두 그리스도에게 예배드릴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시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시작입니다. 1,1-6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시켜 여러 번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에 와서는 당신의 아들을 시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온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그 아들에게 만물을 물려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아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요, 하느님의 본질을 그대로 간직하신 분이시며,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천사의 칭호보다 더 높은 아들이라는 칭호를 받으심으로써 천사들보다 더 높은 분이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어느 천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하느님께서 당신의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예배를 드려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천사들이 모두 다 하느님 앞에 부복하도다. ○ 주님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춰라. 하고많은 섬들도 기꺼워하여라. 정의와 법강이 그 어좌의 바탕이로다. ◎ ○ 하늘은 당신 정의를 두루 알리고, 만백성은 그 영광을 우러러보도다. 신들이 모두 다 주님 앞에 부복하도다. ◎ ○ 주님, 당신께서는 온 누리에 뛰어나시고, 모든 신들 위에 아득히 높으시니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주예수 따르기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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