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그분은 모든 점에서 당신의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연중 제1주간 수요일(1/12)


    입당송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를 언제나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인간이 되어 오셨다가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세력인 악마를 멸망시키시고, 한평생 죽음의 공포에 싸여 있는 우리 인간들을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참 하느님이신 동시에 참 인간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참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의 대사제로서 하느님을 섬기고, 그래서 백성들의 죄를 없이할 수 있게 되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으로 들어간다(제1독서).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5-12 <자비로우신 그분은 모든 점에서 당신의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14-18 자녀들은 다 같이 피와 살을 가지고 있으므로 예수께서도 그들과 같은 피와 살을 가지고 오셨다가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악마를 멸망시키시고 한평생 죽음의 공포에 싸여 살던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천사들을 보살펴 주신 것이 아니라 분명히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모든 점에서 당신의 형제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자비롭고 진실한 대사제로서 하느님을 섬길 수 있었고 따라서 백성들의 죄를 없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친히 유혹을 받으시고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모든 사람을 도와주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그 맺으신 계약을 항상 기억하시도다. ○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 이름 높이 불러라. 그 하신 일들 뭇 백성이 알게 하여라. 주님을 노래하여라. 고를 타며 노래하고, 묘하신 그 일들을 이야기하여라. ◎ ○ 거룩하신 그 이름을 자랑하고, 주님을 찾는 마음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을 생각하여라, 그 권능을 생각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그리워하여라. ◎ ○ 당신 종 아브라함의 자손들이여, 당신께 뽑힌 자 야곱의 후예여. 당신께서는 주님, 저희 하느님이시니, 당신의 심판이 온 땅에 차 있나이다. ◎ ○ 당신께서는 그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시니, 천세에 걸친 언약 항상 기억하시니,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로다. 이사악에게 내리신 맹세이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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