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저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드리오리다.
본기도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성령께 귀 기울이게 하시어,
주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여호수아이시며
새로운 하느니 백성의 영도자이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당신이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오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 약속의 땅에 이르려면
하느님에 대한 불충실을 버려야 한다.
하느님의 약속을 믿는 우리의 순명을
하느님께 보여 드려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가파르나움에 가셨다.
여기서 중풍 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으로 고발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죄를 용서받으면 병이 치유가 되고,
병이 치유된 사람은 죄를 용서받았다고 생각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치유하시면서
중풍 병자의 죄를 용서하심을 드러내셨고 당신이
하느님의 권한을 가지신 분이심을 나타내 보이셨다(복음).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
<우리도 그 안식을 누리도록 힘써야겠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5,11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살아 있으니
여러분 가운데 그 기회를 놓쳐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그 기쁜 소식을 듣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그것을 믿지 않았으므로 그 말씀이
그들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내가 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었기 때문에
그 안식처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소도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
일을 다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이것은 일곱째 날에 관하여 성서 어디엔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기록된 말씀대로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그 안식을 누리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옛사람들처럼 순종하지 않다가 낭패를 보아서야 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잊지 마라.
○ 이미 우리 들어서 아는 일들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일들을,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려 하노라,
주님의 영광을, 그분의 능하심을. ◎
○ 그들은 또 그 후손에게 이야기하여,
그들의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하느님께서 하신 일들을 아니 잊으며,
당신의 계명을 잘 지키게 하셨도다. ◎
○ 그들의 조상처럼 고집이 세고
항거하는 세대가 되지 않게 하셨으니,
그 세대는 마음을 바르게 아니 가지고,
하느님께 충성스런 마음이 없었느니라. ◎
저녁노을(모니카)
♬ 목마른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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