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연중 제2주간 화요일(일치주간)(1/18)


    말씀의 초대
    안식일의 법을 주신 하느님의 본래 의도를 알고 그 뜻대로 지키는 것이 하느님께 순종하는 행위이다. 그릇된 전통이나 자신의 판단에 따라 율법을 지킨다면 법 정신을 망각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것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저희의 희망찬 소명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때 함께 가던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자르기 시작하자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보십시오, 왜 저 사람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반문하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에비아달 대사제 때에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단에 차려 놓은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었다. 그 빵은 사제들밖에는 아무도 먹을 수 없는 빵이 아니었더냐?" 예수께서는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성체성사로 신자들에게 성덕을 더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참새도 집이 있고, 제비도 새끼 두는 둥지가 있사와도, 제게는 당신의 제단이 있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 당신의 집에 사는 이는 복되오니, 길이길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너무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아무리 신중히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 해도 그것이 반드시 옳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항상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어떤 것이 하느님의 뜻에 맞는 것인지를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성령의 도움으로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거룩한 선물을 받고 비오니, 성체를 자주 모심으로써 저희 구원의 열매가 날로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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