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시어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다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할` 열 둘을 뽑아 사도단을 세우신다. 예수님께서 열 두제자를 뽑아 제자단을 만드신 데는 이스라엘 열두 부족을 모으시려는 뜻이 있었다. 파견된 제자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복음을 선포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시고,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는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시어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 무렵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셨다. 그들이 예수께 가까이 왔을 때에 예수께서는 열 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시고 당신 곁에 있게 하셨다. 이것은 그들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마귀를 쫓아내는 권한을 주시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뽑으신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과 천둥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둘 다 보아네르게스라고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혁명 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녀 아녜스에게 갖은 육신의 박해를 이겨 내게 하신 주님 사랑의 불꽃으로 저희 마음도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당신의 구원 사업의 협조자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은 자격이 있거나 능력이 있어서 선택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모두가 다 하느님 나라의 사업에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하느님 나라 건설에 필요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봅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저희에게 굳센 정신을 심어 주시어, 저희도 성녀 아녜스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충실히 섬기며, 모든 박해를 힘차게 이겨 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Semel Iuravi 그의 후손은 끝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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