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주일일 오늘아침에 눈을 뜨자 갑자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성당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미사시간에 분심이 들었던 적은 있었지만
더구나 주일에 성당에 가기 싫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만 누워서 곰곰 생각해보니 언제부터인지 성당에 가는 것이 기쁨보다는
짜증이 나기도 하고 즐거움보다는 괴로웠던 기억이 나니 그런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나름대로 열심했다고 자부했던 신앙생활이 하느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내세우기위한 것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착잡했지만
주일을 궐하면 성사를 봐야하는 것이 더 귀찮다는 생각에짜증나는 마음으로 성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
갑자기 독서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독서를 하라는 수녀님의 말씀에 당황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하느님께 독서를 할때 떨지 않고 잘 할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제대에 올라가서 독서를 하는데 다른 때보다도 차분하게 읽고있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르도 놀라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신말씀에 복잡했던 마음을 모두 비우며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짜증나고 미워하는 사람들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될수있도록
마음을 비우며 가난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
하느님만을 믿으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