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연중 제4주간 화요일(2/1)


    입당송
    만백성 너희들은 손뼉을 쳐라. 기쁜 소리 드높이 주님 불러라.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또다시 오류의 어둠 속에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극심한 시련과 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셨다.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부활의 영광에 오르셨다. 참된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인생에서 고통과 시련을 당할 때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에 앞서 믿음의 모범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본받아 고통 중에서도 쉽게 낙담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된다 (제1독서).
    제1독서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1-4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구름처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무거운 짐과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근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며 부끄러움도 상관하지 않고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지금은 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죄인들에게서 이렇듯 심한 미움을 받으시고도 참아 내신 그분을 생각해 보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지치거나 낙심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와 맞서 싸우면서 아직까지 피를 흘린 일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당신을 기리리이다. ○ 주님을 경외하는 자 앞에서 저의 서원을 채우리다. 가난한 이들 배부르게 먹으리이다.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당신을 기리며, "너희 마음 길이 살아라." 말하리이다. ◎ ○ 땅이란 땅 끝마다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만백성 온갖 족속이 당신 앞에 절하오리다. 땅 속에 잠든 이들이 홀로 주님을 흠숭하오리다. 흙 속으로 가는 자들이 모두다 주님 앞에 굽히오리다. ◎ ○ 주님을 위하여 제 영혼은 살고, 저의 후예는 당신을 섬기며, 미래의 세대에게 주님을 들어 말하오리다. "주님께서 이같이 하셨다." 이르며, 태어날 백성에게 그 의를 전하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Ombra mai fu-Handel(오페라중 Largo.오보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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