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저에게 하신말씀같아서
양심이 많이 찔렸습니다
특히!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라는 말씀에
저의 위선과 저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같아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구요 주님!
저의 큰 동서가 되시는 형님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큰 형님도 비록 개신교신자지만 당신을 믿는 분이신데
제가 결혼을 한 후로 지켜봤지만 식사 때에 한번도 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반면에 저는요 시댁이나 언제 어디서든지 누가 보건말건
상관하지않고 열심히 십자성호를 긋고 밥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지는 않지만 형님은 행동으로 당신을 믿는 사람임을
증거했지만 저는 입으로만 당신을 믿는 사람임을 떠들어대면서도
당신의 자녀답게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오히려 당신을 모둑하며 당신을 믿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운행동을
서슴없이했던 저 입니다
주님!
오늘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숨은 일도 보시는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라는 말씀에 뜨끔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저질렀던 잘못을 모두 알고계시다는 생각에서요
하지만 주님!
그래도 한편으로는 믿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제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기에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요…..
주님!
제가 지은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구요
위선과 이기심으로 살고있는 저를 당신의 사랑으로 용서해주시기를 빕니다
주님!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주시듯이
저에게도 사랑을 베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은 모든 잘못을……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