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의로운 사람으로
자처하고 세리는 죄인이라고 무시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세리인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면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세리를 제자로 부르시면서
그를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셨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시지 않고
생명을 원하시는 자비로운 분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보잘것없는 이들을 먼저 사랑하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시는도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께서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하셨다.
그러자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레위는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고
예수를 모셨는데 그 자리에는 많은 세리들과
그 밖에 여러 사람이 함께 앉아 있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예수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당신들은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 것입니까?"
하고 트집을 잡았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화해와 찬미의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이 제사의 힘으로 깨끗하게 되어,
지극한 효성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바라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선이며,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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