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나의 뜻을 성취하리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2/15)


    입당송
    주님, 당신께서는 대대로 저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께서는 계시나이다.
    본기도
    주님, 육신의 극기로 자신을 절제하는 주님의 가족을 굽어보시어, 그들이 언제나 주님을 그리워하며 깨어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당신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계시하신다.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의 역사와 사건 안에서 구체화된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시켜 하느님 백성에게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 능력과 생명을 지니고 있어 반드시 이루어지며, 하느님 말씀의 능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하느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그분의 뜻을 실현하신다 (제1독서).
    제1독서
    <내 말은 나의 뜻을 성취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 내리는 눈이, 하늘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흠뻑 적시어, 싹이 돋아 자라게 하며 씨 뿌린 사람에게 씨앗과 먹을 양식을 내주듯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그 받은 사명을 이루어 나의 뜻을 성취하지 아니하고는 그냥 나에게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의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여라.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 주시고,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 ○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보라, 가엾은 이의 부르짖음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 ○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주님의 얼굴은 악을 하는 자들을 노려보시며,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없애려 하시나니. ◎ ○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근심 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님께서는 가까이하시고,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내 발을 씻기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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