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사순 제3주간 수요일(3/2)


    말씀의 초대
    유다교에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법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모든 계명들을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하셨다. 하느님의 참된 진리는 계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에 있다. 하느님의 새로운 율법의 완성은 예수님의 산상 설교 안에서 잘 드러난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율법은 새로운 율법이고 마음의 율법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시니,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계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큰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분명히 말해 두는데,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기도와 예물을 받으시고, 이 성사를 거행하는 저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고 비참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써 주님처럼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약점 때문에 넘어지기 쉽지만 주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기고 위로를 얻어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충실히 살아서 이웃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실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음식으로 길러 주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시어, 언약하신 천상 은혜를 받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Take and Receive-Manoling Francisco.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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