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4. 가정에서 영성체
3세기의 교회에서는 주일에만 공식적인 성찬전례가 있었고,평일에는 없었다. 그러나 신도들은 주일의 성찬전례가 끝난 다음 성체를 나누어 받아 자기 집에 모시고 가서 매일 영성체할 수 있었다. 따라서 성체가 바로 주님의 몸이라는 확고한 믿음 때문에 성체를 정성껏 영해야 하는 동시에 각가정에서 성체를 정성되이 잘 보관해야 한다는 규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신자들은 성체를 영하기 전에는 다른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 공심재(空心齋)도 지켜야 했다. 집에 모셔둔 성체를 비신자나 쥐나 다른 짐승이 먹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하며, 또 성체를 영하는 동안에 성체의 어떤 조각이라도 바닥에 떨어지거나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이런 규정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바로 주님을 업신여긴 죄인으로 단죄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17.4.4. 가정에서 영성체
3세기의 교회에서는 주일에만 공식적인 성찬전례가 있었고,평일에는 없었다. 그러나 신도들은 주일의 성찬전례가 끝난 다음 성체를 나누어 받아 자기 집에 모시고 가서 매일 영성체할 수 있었다. 따라서 성체가 바로 주님의 몸이라는 확고한 믿음 때문에 성체를 정성껏 영해야 하는 동시에 각가정에서 성체를 정성되이 잘 보관해야 한다는 규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신자들은 성체를 영하기 전에는 다른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 공심재(空心齋)도 지켜야 했다. 집에 모셔둔 성체를 비신자나 쥐나 다른 짐승이 먹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하며, 또 성체를 영하는 동안에 성체의 어떤 조각이라도 바닥에 떨어지거나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이런 규정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바로 주님을 업신여긴 죄인으로 단죄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