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 이었구나“

이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 이었구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못된 판단과 편견으로 남을 평가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을 왜곡하는 일이었을 때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것인지 생각해본다면 섣불리 판단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남에게는
말도 잘하면서 자신또한 남을 자신의 잣대로 편견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하고 있으니 …..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면서 남의 잘못이나 실수는 용납하지 못하는
자신의 옹졸한 성격을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복음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관한 복음을 묵상하면서
지극히 나약한 인간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과 동등한 분이셨지만 인간으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온갖 모욕을
당하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만 보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봅니다

그렇게 예수님곁을 떠나지 않겠다던 제자들은 다 어디에 갔는지….
닭만 울었을뿐 아무도 예수님을 지켜주는 사람없이 혼자남은 예수님
아니!
그들과 함께 예수님을 바라만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부족했는지
모두 떠난 사람들 중에 저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 떠들었던 예수님만을 믿는다는 말을 했던 헬레나는
어디에 있었는지……..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길바닥에 입은 옷을 벗어 깔고 빨마가지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죄목도 참 거창한 “유다인의 왕”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되는 예수님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인간 예수님의 최후의 이 말씀에 저 또한 강도처럼 저나 살려보시지
하며 조롱했던 사람 중에 한사람이었음을….

“이 사람이랴 말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백인대장의 절규또한 처절하고 그야말로 울면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오늘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면서
십자가라는 현실을 피할수 없지만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 부활이 있음을
깨달아야하는데…..
지금 짊어진 십자가만이 무겁게 느껴지며 예수님을 원망하는 자신의 모습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닥친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예수님과 함께가는 길
이라는 희망으로 예수님의 뜻에 어긋나는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변덕많은 자신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만이라도….


그란디……
그 많던 제자들과 남자들은 다 어디를 갔는지 온통 여인네들 뿐이니…….
최후의 만찬 때의 제자들은 어디로 가고… …….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는데 남자의 마음은 올때와 같은 것인가?


“이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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