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 죽음의 길로 가겠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화를 입을 것이다 “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의 가슴이 저의 마음이 뜨끔합니다
왜냐면요?
이유는 오늘 당신께서 하신말씀 중에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화를 입을 것이다 “
하신말씀 모두가 저에게 하신 말씀 같은 생각이 드니…..
주님!
요즈음 계속되는 당신의 말씀 모두가 저의 가슴이 뜨끔했지만
특히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사람은 화를 입을 것이라는 말씀에
당신을 믿겠다며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솔직히 저의 마음까지
온전히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저도 유다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유다는 그래도 은전 서른 잎에라도 당신을 팔아 넘겼지만
저는 땡전한푼도 받지 않고 당신을 수 없이 팔아 넘겼던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봤습니다
제가 정말로 당신을 믿고 있기는 한 것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당신을 진심으로 믿는다기보다는 살면서 종교를 하나쯤 같고 있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기도했습니다
주님!
신앙인이라면….
특히 당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계산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
저는 당신을 믿는 것이 저에게 손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믿었던 것 같은
생각까지 드니 참 한심하기도 하고요
저는 당신의 자녀로써 자격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입으로는 당신을 굳게 믿어야한다고 떠들어댔지만
신앙따로 생활따로 했던 자신의 이기심에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잘못을 알고 뉘우치고 있는 저를 용서해주시는지요?
만약에 용서해주신다면…..
이제부터라도 당신을 굳게 믿겠습니다
변덕장이인 자신의 성격을 고치기라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겠다고…..
이제부터라도 신앙따로 생활따로가 아니 몸과 마음 모두를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
바치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변덕장이인 저를 도와 주시겠지요?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저를 용서해주시리라고 믿겠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성서에 기록된 대로 죽음의 길로 가겠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화를 입을 것이다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