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씨아누스-신학사상(성령과 교회)

 

18.3.3. 성령과 교회


노바씨아누스는 성삼의 제 3위이신 성령의 위격에 대해 별로 언급하지 않지만, 「빠라끌레도」(협조자)이신 성령을 성자의 구원 사업을 완성시키시는 분으로 강조하면서 교회와의 관계를 부각시키고 있다. 성령은 구약의 예언자들에게 어떤 특별한 기회에만 역사 하셨지만, 신약의 사도들에게 계속 함께 계시면서 인도하셨다. 또한 성령은 교회의 스승들을 가르치시어 이단의 오류를 막아 주시고, 신자들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심으로써 교회를 진리와 성화 안에서 완전하고 흠없이 보존하신다. 성령은 성자 안에 처하시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세례 받으셨을 때 내려오신 성령은 우리가 세례 받을 때에도 함께 내려오시기 때문에 성령은 우리 신자들의 새 출생의 주역이 되고, 우리에게 불멸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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