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은 저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사실은 믿지 않을 때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실 당신의 부활을 제 눈으로 본 것도 아닌데 정말일까?하는 의구심도
들었구요 정말로 당신이 계시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저의 마음이 우울할 때나 마음이 공허할 때 …..
그리고 마음이 답답할 때나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 때 …..
그럴 때마다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위로가 될 때는
당신께 저의 마음을 터 놓고 말씀 드릴 때였으니 ……….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신말씀에
저의 아픈 마음을 추수려봅니다
주님!
사람이 한 평생을 산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는 요즈음
비록 당신을 직접 뵙지는 못햇지만 힘들고 외로울 때 당신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이 위로가 되는 것은 당신을 직접 보지 않았어도
당신의 말씀을 직접 듣지않았어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위로가 됩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모두 다 알아듣지 못하며 당신의 말씀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런 모든 것은 저의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으니 당신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주님!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당신께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신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아니!
믿겠습니다
저에게 평화를 주시리라고….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갖게 해주시리라고….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