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뜻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4/5)


    입당송
    전능하신 주님 우리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 드리자. 알렐루야.
    본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시어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시고, 충만한 새 생명을 세상에 보여 주셨으니,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권능을 저희가 세상에 선포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구약의 율법이 실현하지 못했던 일을 이제 성령께서 성취하셨다. '가난'은 공동체의 구성원 모두에게 가진 것을 모두 팔게 함으로써 재물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자발적인 포기는 신앙의 최고 가치와 주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 교회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면서 재산을 함께 나누며 공동생활을 하였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기 소유를 모두 공동체를 위해서 내어 놓았다. 이러한 행동은 참 나눔이며 이웃에 대한 배려였다. 참사랑의 공동체인 초대 교회 신자들은 삶 속에서 실제로 사랑을 실천하였던 것이다 (제1독서).
    제1독서
    <한마음 한뜻.>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32-37 많은 신도들이 다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사도들은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며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신도들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았다.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 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인 바르나바라고 불리는 요셉도 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임금님, 위엄을 차리셨도다. ○ 주님께서는 임금님, 위엄을 차리시니, 주님께서 차리시어 권능을 띠 띠시니. ◎ ○ 누리가 굳건하여 흔들림이 없나이다. 당신의 어좌는 예로부터 견고하니, 영원부터 당신께서는 계시나이다. ◎ ○ 당신의 증거는 너무나도 미더운 것, 당신의 집안에는 거룩함이 제 것이니, 길이길이, 주님, 그러하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Haydn-Credo et resurr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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