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만나를 주신 분이
곧 당신의 ‘아버지’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이 모세를 초월하시는 분이심을 밝히신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주시는 빵은 참된 빵으로
이 하늘의 빵은 만나보다 훨씬 뛰어나다.
실제로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로운 빵’이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듣는 군중을
물질적 의미에서 영적 의미로 이끄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생명의 빵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께
“무슨 기적을 보여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시겠습니까?
선생님은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그들을 먹이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이
“선생님, 그 빵을 항상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기쁨에 가득 찬 교회가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이렇게 큰 기쁨의 원천을 마련해 주셨듯이,
영원한 즐거움의 열매도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는 것도 믿나이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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