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부활 제3주간 목요일(4/14)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를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응답으로써 가장 먼저 하여야 할 일은 믿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주실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희생 제물로 내어 주실 당신 자신의 살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세상은 그분의 살을 먹음으로써 생명을 얻게 된다(복음).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4-51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내게 오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내가 살릴 것이다. 예언서에 그들은 모두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아버지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는 사람은 나에게로 온다.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를 본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느님께로부터 온 이밖에는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제사로 한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셨으니, 하느님께서 진리의 빛이심을 저희가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해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교회를 찾는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썩어 없어질 양식을 찾지 말고 영원히 살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의 빵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의 섬김을 받는 왕이 아니라 우리를 섬기고 살리기 위한 사랑과 나눔과 희생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분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를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인간이 타고난 연약함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71(72)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