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평화는 종말론적인 구원 개념으로써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써 하느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다.
평화는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각 사람에게 전달되며,
제자들의 복음 선포 활동에서도 이루어진다.
이 평화는 예수님 안에서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알고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영광을 차지하시기 전에 고난을 겪으셔야 했던
그리스도,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떠나갔다가 너희에게로 다시
오겠다는 말을 너희가 듣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훌륭하신 분이니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내가 지금 이 일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의 권력자가 가까이 오고 있다.
그가 나를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분부하신 대로
실천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기쁨에 가득 찬 교회가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이렇게 큰 기쁨의 원천을 마련해 주셨듯이,
영원한 즐거움의 열매도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는 것도 믿나이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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