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부활 제5주간 수요일(4/27)


    말씀의 초대
    예수님은 참 포도 나무요 제자들은 그 가지들이다.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지 않은 제자들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예수님만이 생명과 구원을 주는 유일무이한 분이시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밭의 비유로, 영광을 누리시는 당신과 믿는 이들의 생명의 일치가 몸에 스며들도록 가르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함으로써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으리라. 나를 떠나지 않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참 포도 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모조리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잘 가꾸신다. 너희는 내 교훈을 받아 이미 잘 가꾸어진 가지들이다. 너희는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포도 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가지를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너희가 나를 떠나지 않고 또 내 말을 간직해 둔다면 무슨 소원이든지 구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신비로 저희 구원을 완성하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파스카 신비가 저희에게 영원한 기쁨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 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당신 부활로 우리를 비추셨도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우리가 참된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예수님 안에 머물러야만 합니다. 믿음의 열매는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지는 사랑의 일치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일치를 이룰 때 하느님의 영광은 세상 속에서 환하게 빛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신 저희가 현세의 삶을 잘 살도록 도와주시고, 마침내는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 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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