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쁘리아누스-저서(죽음에 대하여)

 

20.4.5. 죽음에 대하여


252년에 아프리카 지역에 발생한 페스트 전영병으로 인해 교회가 다시 박해를 받기 시작하자 치쁘리아누스는 박해의 부당성을 지적하기 위해 ꡔ데메뜨리아누스에게ꡕ란 호교적 저서를 쓰고 이어서 박해와 전염병의 이중적인 두려움에 떨고 있는 신자들을 위해서는 ꡔ죽음에 대하여ꡕ란 저서를 썼다.  ꡔ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거듭 생각 하고 묵상 합시다.  우리는 이미 이 세상을 끊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떠날 그날 세상의 속박과 사슬에서 풀릴 그날을 고대하며 우리 모두 하늘나라의 낙원에 들어가 그날을 열망합시다. 고향을 향한 나그네 그 순례자가 어찌 그 발걸음을 지체할 수 있겠읍니까?  우리의 고향은 천국입니다. … 우리 모두 서로 만날 그날, 그날의 기쁨을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큰 기쁨이겠읍니까? 두려움없이 죽을 수 있는것, 영생에로의 귀의 ,이것은 참으로 큰 기쁨,형언할 수 없는 영원한 기쁨입니다.ꡕ(죽음에 대하여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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