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사람을 당신의 모양대로 만드셨다


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5/21)


    입당송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를 언제나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사람들에게 주셨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당신 생명의 율법을 주셨고, 사람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셨으며, 사람들에게 당신의 계명을 알려 주셨다. 가장 중요한 계명은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사람을 당신의 모양대로 만드셨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17,1-13(17,1-15) 주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흙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셨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수명을 주시고,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다. 또한 그들을 당신 자신처럼 여겨서 힘을 주시고, 그들을 당신의 모양대로 만드셨다. 모든 생물에게 사람을 무서워하는 본능을 넣어 주셔서,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이나 새들을 지배하게 하셨다. 사람에게 입과 혀와 눈과 귀를 주셨고, 마음을 주시어 생각하게 하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지식과 분별력을 풍성하게 주시고, 선과 악을 분간할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속에 눈을 주셨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놀라운 업적을 영원토록 찬미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거룩하신 분의 이름을 찬양하고, 주님의 위대한 업적을 전하리라.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유산으로 주셨다. 그리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계명을 알려 주셨다. 그들은 눈으로 그분의 엄위하신 영광을 보았으며, 귀로 그분의 영광스러운 음성을 들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악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셨으며, 각 사람에게 이웃에 대한 의무를 가르쳐 주셨다. 사람의 행동은 언제나 주님 앞에 드러나 있어서, 그분의 눈을 속일 수가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자비는 언제나, 당신을 섬기는 자에게 계시도다. ○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나니, 당신께서는 우리의 됨됨이를 알고 계시며, 우리가 티끌임을 아시는 탓이로다. ◎ ○ 인생은 풀과 같고, 들꽃 같은 그 영화, 스치는 바람결에도 남아나지 못하고,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볼 길 없도다. ◎ ○ 주님의 자비만은 언제나 한결같이, 당신을 섬기는 자에게 계시도다. 그 후손의 후손에까지 당신의 정의는 계시도다, 당신의 계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
 
저녁노을(모니카) 



♬ 3.Canto Gregoriano-Jacta Cogitatum T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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