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5/21)


    말씀의 초대
    예수님 시대의 사회에서 어린이는 인간으로서 존재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성서의 어린이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상징한다. 어린이와 같이 가난하고 소외당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비우고 있으며 그래서 하느님 나라를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 나라는 아버지께서 무상으로 주시는 은총의 나라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자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랐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화를 내시며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어린이들을 안으시고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강하게 하시려고 마련하신 이 예물이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비하심을, 중생에게 베푸신 그 기적들을. 애타는 영혼을 흐뭇하게 하시고, 굶주린 영혼을 복으로 채우셨도다.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음을 주시어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그 마음은 순수한 마음이며 어린이와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여 처음과 같이 하실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육체를 지니고 살아가는 인간인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고통이나 괴로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저희 모두 같은 빵과 같은 잔을 나누어 먹고 마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인류 구원에 앞장서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3.Canto Gregoriano-Jacta Cogitatum T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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