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로 돌아와 하느님의 법을 깨달아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5/23)


    입당송
    주 저희의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뭇 나라들에서 저희를 한데 모아,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당신을 찬미함이 저희 영광 되게 하소서.
    본기도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흠숭하며, 모든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자비를 믿는 우리는 즉시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가야 한다. 회개는 하느님께 다시 돌아가는 것이며, 내가 부주의하여 지은 죄를 끊어 버리는 의지 있는 신앙 행위이다. 회개는 하느님의 질서를 거스르는 부정한 행위를 버리는 것이며 악한 것을 역겹게 생각하는 것이다. 회개는 하느님과 일치하고자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며 새로운 삶을 통한 진정한 친교이다 (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로 돌아와 하느님의 법을 깨달아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17,20-28(17,24-29)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들이 당신께로 돌아올 길을 열어 놓으시고, 희망을 잃은 자에게는 힘을 주신다. 주님께로 돌아오너라, 죄를 끊어 버려라. 주님께 기도하여라,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리지 마라.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로 돌아오너라, 부정한 행위는 버려라. 그리고 악한 것을 역겹게 생각하여라. 하느님의 정의와 심판을 생각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제물과 기도를 바쳐라. 살아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지 않는다면, 죽어서 어떻게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할 수 있겠느냐? 악한 자들의 그릇된 길에서 죽지 말고 죽기 전에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죽은 자는 하느님을 찬양할 수 없다. 건강하게 살아 있는 사람이라야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 주님의 자비의 크심이여! 당신께로 돌아오는 자들에게 너그러우심이여!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희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꺼워하여라, 즐거워하여라. ○ 복되다, 그 죄 사하여지고, 그 허물 씻어진 이여. 주님께서 탓을 아니 돌리시고, 마음에 거짓이 없는 사람이여, 복되도다. ◎ ○ 제가 당신께 죄를 고백하고, 잘못을 아니 감추며, “주님께 저의 죄악을 아뢰나이다.”하였을 제, 제 죄의 잘못을 용서해 주셨나이다. ◎ ○ 경건한 모든 이가 그 아쉬운 때에 당신께 비오리다. 큰물이 들어 닥칠지라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하리이다. ◎ ○ 당신께서는 저의 피난처, 곤경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구원의 기쁨으로 저를 휘감아 주시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4.Canto Gregoriano-Gloria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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