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연중 제8주간 화요일(5/24)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하느님만을 섬기는 삶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자신의 삶에서 '하느님 만'을 절대 가치로 여기는 삶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참된 보상은 하느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이다. 이제 하느님의 나라가 오면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바치는 이 예물로 저희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영원한 생명에 날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복되다, 그 임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영성체후 묵상
    세상을 자신의 중심에 두고 살았던 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세상의 것을 포기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기는 사람은 거룩하신 그분의 모습을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바치는 예물도 정성과 마음만 받으시고 우리에게 돌려주실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큰 은혜를 충만히 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구원의 은총을 풍부히 내리시어, 저희가 끝없이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6.Canto Gregoriano-De Profun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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