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성월을 지내면서 나는 얼마나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알려고 노력하는지!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가련히 여기시는 마음
사랑으로 감싸시려고 하는 마음
그냥 지나치려 하지 않으시는 마음
관심을 가지고 돌보시려 하시는 마음
아무리 하찬은 것이라도 하찬케 보시지 않고 귀하게 여기시고 살리시려는 마음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드러내시고 나를 열세번째 제자로 불러 세상에 파견하시면서
너와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관심을 갖으라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그곳에 사랑의 씨앗(나)을
네 마음으로 눈으로 손으로 심고 가라고 이르고 계시내요
2000년 전에 하신 말씀이 현재를 사는 나를 두고 하신 말씀이였다니 ….
예수님! 당신의 눈으로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시고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저는 아옵니다.
당신의 은총만을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