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좋으시다. 찬미들 하여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6/23)


    입당송
    주님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께서 내 생명의 바위시거늘,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적 그 원수들이 비슬비슬 쓰러졌도다.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 생각을 바르고 거룩하게 이끌어 주시고, 성실하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자 몸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소실로 보내어 아브람의 아들을 보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을 낳은 몸종 하갈이 자신의 여주인인 사래를 업신여기자 사래의 박대로 자신이 낳은 아들과 함께 불행한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제1독서).
    제1독서
    <아브람은 하갈이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6,6ㄴ-12.15-16 그 무렵 사래가 하갈을 박대하자 하갈은 주인 곁을 피하여 도망치는데, 주님의 천사가 빈 들에 있는 샘터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터는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었다. 그 천사가 “사래의 종 하갈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물었다. “나의 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하갈이 이렇게 대답하자, 주님의 천사는 주인 곁으로 돌아가 고생을 참고 견디라면서 이렇게 일러 주는 것이었다. “내가 네 자손을 아무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불어나게 하리라.” 주님의 천사는 다시 “너는 아들을 배었으니 낳거든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 울부짖음을 주님께서 들어주셨다. 네 아들은 들나귀 같은 사람이라, 닥치는 대로 치고 받아 모든 골육의 형제와 등지고 살리라.” 하갈은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갈이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준 것은 아브람의 나이 팔십육 세 되던 해의 일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좋으시다, 찬미들 하여라. ○ 주님 좋으시다, 찬미들 하여라.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주님의 그 장하신 일 누가 다 말하랴? 그 누가 당신 영광을 다 일컬으랴? ◎ ○ 복되다,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여,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자들이여. 주님, 당신 백성 품으시는 사랑으로 저를 잊지 마옵소서. ◎ ○ 구원을 가지시고, 저를 찾아 주소서. 주님께 뽑힌 자들의 복을 제가 누리고, 당신 백성의 기쁨을 저도 함께 나누며, 당신의 기업과 함께 영화를 보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Alma Redemptoris-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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