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에게 이런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기념(6/3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쳐 주신 기적으로 당신 존재의 신비를 드러내신다. 그분께서는 바로 “사람의 아들”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로서 하느님의 권능과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시고,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무리는 사람에게 이런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자기 동네로 돌아오시자 사람들이 중풍 병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율법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느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며 수군거렸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 어찌하여 너희들은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쉽겠느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음을 보여 주마.” 하시고는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하고 명령하시자 그는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것을 보고 무리는 두려워하는 한편, 사람에게 이런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다 전하오리다. 주님 두고 기뻐하며 춤추오리니, 지존하신 주님의 이름 찬송하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오늘 우리를 존재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당신의 뜻을 세상에 드러내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순간순간 우리 신앙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행하는 것이 우리 신앙인들의 책임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Victimae Paschal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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