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고레티 성녀는 1890년
이탈리아 안코나의 코리날도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 1902년에 첫영성체를 하였다.
그해 7월 어느 날 오후 이웃에 사는
알렉산데르란 청년이 그녀를 겁탈하려고 하였다.
강하게 거부하던 그녀는 청년에게
14곳이나 찔려 깊은 상처를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운명하였다.
성녀는 사제의 노자성체를 받으면서
자신을 해한 알렉산데르를 용서하였다.
마리아 고레티 성녀는 1950년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고,
당신의 행적으로 하느님 나라가
이미 지금 여기에 와 있음을 알리셨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써 하느님의 나라를 암시하셨고,
기적으로써 하느님 나라의 구원 능력을 보여 주셨다.
이처럼 하느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시작되었고, 제자들에 의해 선포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 중의 길 잃은 양들을 찾아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악령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데오,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예수께서 이 열두 사람을 파견하시면서 이렇게 분부하셨다.
“이방인들이 사는 곳으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도시에도 들어가지 마라.
다만 이스라엘 백성 중의 길 잃은 양들을 찾아가라.
가서 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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