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연중 제14주간 금요일(7/08)


    말씀의 초대
    주님을 따를 때 박해도 받겠지만 위로도 받을 것이다. 재판을 받게 될 때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미리 걱정할 것이 없다. 성령께서 일러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끝까지 참고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께서 고난과 죽임을 당하셨으니 예수님의 제자들도 박해와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시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해야 한다.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잡혀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자식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여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동네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 그리고 결점과 부족한 부분까지 주님께 맡기고 봉헌한다면, 내 중심의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항상 악의 유혹으로 위험하고 악의 세력에 대항할 우리의 힘은 너무나 미약합니다.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순종적인 믿음의 삶을 산다면 우리는 악의 세력을 이기고 영원한 행복의 삶을 차지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자주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현세의 은혜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워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gnus Dei-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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