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거룩도 하오시다


연중 제17주간 수요일(7/27)


    입당송
    주님, 제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이내몸의 구원이시니 버리지 마옵소서. 제 구원의 주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주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저희가 은총으로 주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모세가 하느님과 대화하는 동안 얼굴이 빛나게 되었다.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의 증거판을 들고 내려온 모세의 빛나는 얼굴을 본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들 두려워하였다. 이제 하느님의 영광도 모세의 예언 속에서 빛날 것이다. 하느님과 깊은 만남을 가진 사람은 하느님의 빛을 낸다 (제1독서).
    제1독서
    <모세의 얼굴 살결을 쳐다보고 모두들 두려워하여 가까이 가지 못하였다.> ☞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34,29-35 모세는 시나이 산에서 내려왔다. 산에서 내려올 때 모세의 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그런데 모세는 주님과 대화하는 동안에 자기 얼굴의 살결이 빛나게 된 것을 모르고 있었다.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쳐다보니 그의 얼굴 살결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으므로 모두들 두려워하여 가까이 가지 못하였다. 모세는 아론과 회중의 모든 지도자들을 불렀다. 그들이 자기 앞에 나아오자 모세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 뒤에야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나아왔다. 모세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주신 계명을 모두 전하여 주었다. 모세는 할 말을 다하고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모세는 주님과 대화하기 위하여 그의 앞으로 나아갈 때 수건을 벗고는 나올 때까지 쓰지 않았다. 모세는 하느님께 받은 명령을 나오는 길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쳐다보면 그 얼굴 살결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주님과 대화하기 위하여 들어갈 때까지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있어야 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거룩도 하오시다. ○ 너희는 주 우리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 당신의 등상 앞에 엎드려라, 거룩도 하오신 그분이시다. ◎ ○ 모세와 아론도 당신의 사제들, 사무엘도 그 이름 부르는 하나였으니, 하느님께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를, 당신께서 들어주시었도다. ◎ ○ 구름 기둥 속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실 제, 그들은 들었도다, 당신의 명을. 그들에게 내리신 계명을 들었도다. ◎ ○ 주 우리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거룩도 하오시다. ◎
 
저녁노을(모니카) 



♬ 18.Canto Gregoriano-Traditor Autem-Benedi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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