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의 존재 가치와 위상을 높이신다.
어린이도 하느님의 뜻을 이룰 수 있으며,
예수님께 자유롭게 다가갈 수 있다.
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처럼 순수하게
하느님의 뜻을 수용하는 이들의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기를 청하였다.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라자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이 제사를 드리며 바치는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하느님께서는 저의 반석, 저의 성채,
저의 구원자시오니, 저의 주님,
이 몸 숨겨 주시는 바위 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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