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탄씨우스-저서(<하느님의 분노>)

 

31.2.3. <하느님의 분노>


일부 희랍 철학자들은 하느님을 이 세상에 대해 무관심한 분으로서 인간에게 아무런 분노나 애정을 갖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상의 불의에 아무런 반응도 하시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락탄씨우스는, 인간을 사랑하고 섭리하시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와 불의를 거부하며 분노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선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악에 대한 저항은 결국 같은 것임을 강조한다. 인간의 죄악에 분노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과 경외심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종교심을 유발시키고 나아가 인간의 품위를 높여준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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