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 저희의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뭇 나라에서 저희를 한데 모아,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당신을 찬미함이 저희 영광 되게 하소서.
본기도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흠숭하며,
모든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느님 아버지만이 그 순간을 알고 계신다.
그래서 그리스도 신자들은 깨어 기다려야 한다.
그리스도 신자는 생명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위 있는
말씀과 힘으로 악마를 꾸짖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셨으며,
이 힘은 마귀의 힘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보여 주셨다(복음).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5,1-6.9-11
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태평 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결코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깨어 있읍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생명의 땅에서 주님의 복을,
저는 누리리라 믿삽나이다.
○ 주님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께서 내 생명의 바위시거늘,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
○ 오직 하나 주님께 빌어 얻고자 하는 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산다는 그것,
당신의 성전을 우러러보며,
주님의 사랑을 누리는 그것이어니. ◎
○ 생명의 땅에서 주님의 복을,
저는 누리리라 믿삽나이다.
주님을 기다리며 너는 아귀차져라.
네 마음 굳게굳게 주님을 기다려라.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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