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연중 제22주간 화요일(8/3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위 있는 말씀과 힘으로 악마를 꾸짖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셨으며, 이 힘은 마귀의 힘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보여 주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셨으니,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 주심이로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래아의 마을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거기에서도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그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에 듣는 사람마다 그 가르침에 경탄하여 마지않았다. 때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가 들린 한 사람이 와 있다가 큰 소리로 “나자렛 예수님, 왜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하고 외쳤다. 예수께서는 “입을 다물고 이 사람에게서 썩 나가거라.” 하고 꾸짖으셨다. 그러자 마귀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 사람을 쓰러뜨리고 떠나갔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정말 그 말씀은 신기하구나! 권위와 능력을 가지고 명령하시니 더러운 귀신들이 다 물러가지 않는가!” 하면서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의 이야기가 그 지방 방방곡곡에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종 위에 주님의 얼굴을 빛내어 주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음이 욕되지 말게 하소서.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시기와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은총을 체험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구원을 믿으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변화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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