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전해진 진리의 말씀이 온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연중 제22주간 수요일(8/31)


    입당송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를 언제나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 신자 생활의 바탕은 믿음과 사랑과 희망이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삶을 본받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을 뜻하며, 이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희망은 그리스도 신자로서 생활을 더욱 발전시키고, 하느님 나라의 온전한 실현을 지향하게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에게 전해진 진리의 말씀이 온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골로사이서 시작입니다. 1,1-8 하느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와 우리 형제 디모테오가 골로사이에 있는 성도들, 곧 성실하게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과 평화를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서 언제나 기도하고 그때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모든 성도에게 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해서 하늘에 마련해 두신 축복에 대한 희망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희망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받아들였을 때에 이미 들은 바 있습니다. 그 복음은 여러분에게 전해져서 여러분이 하느님의 은총의 말씀을 듣고 그 참뜻을 깨닫게 되면서부터 열매를 맺으며 퍼져 나갔습니다. 사실 복음은 온 세계에서 열매를 맺으며 널리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 복음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 사람은 우리의 사랑하는 동료 에바프라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충실히 일한 일꾼이며, 여러분이 성령을 통해서 사랑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 나는 주님의 집에서 푸른 올리브같이, 언제까지나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리라. ◎ ○ 당신께서 하시었기에 항상 당신을 찬미하오리다. 당신 이름 좋으심을, 성도들 앞에서 일컬으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1.Canto Gregoriano-Nos Au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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