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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가파르나움을 중심으로
활약하시는 동안 시몬의 집에 머무르시며,
육체적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 그들을 낫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모든 사람을 환대하셨다(복음).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묶인 이들에게 해방을 알리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나는 복음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이 일을 하도록 나를 보내셨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8-44
예수께서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 시몬의 장모가 마침 심한 열병으로 앓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부인을 고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 부인 곁에 서서 열이 떨어지라고 명령하시자
부인은 열이 내려 곧 일어나서 사람들을 시중들었다.
해질 무렵에 이집 저집에서 온갖 병자들을 다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모두 고쳐 주셨다.
악마들도 여러 사람에게서 떠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시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하셨다.
악마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날이 밝자 예수께서는 그곳을 떠나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예수를 만나자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나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이 일을 하도록 나를 보내셨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뒤 예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을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강하게 하시려고 마련하신 이 예물이,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비하심을, 중생에게 베푸신 그 기적들을.
애타는 영혼을 흐뭇하게 하시고, 굶주린 영혼을 복으로 채우셨도다.
하느님께서 복음을 전하도록 예수님을 보내신 것같이
세례를 받은 우리도 같은 사명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말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과 행동으로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서로 사랑하며 기쁘게 살아 갈 때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느님, 저희 모두 같은 빵과 같은 잔을 나누어 먹고
마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인류 구원에 앞장 서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Canto Gregoriano-Nos Au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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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헬레나: 지금 성님 홈에서 놀다 왔는데 그새 올렷군요^^*
반가워요
행복한밤되세요 안뇽 [08/30-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