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수께서 밤을 새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예수께서 밤을 새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밤을 새우시고 기도하신 후 열두 제자들을 뽑아
제자로 삼으셨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특히…..

밤을 새우시며 기도 하셨다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되 돌아 봤습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제대로 된 기도한번 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모든 책임을 하느님께 돌리며 원망을 했던 지난 날들….
더구나 기도한번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걱정은 왜 그렇게 많이 했는지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하루 종일도 모자라 밤을 새우면서까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와 집을 지었다 허물었다 하기를 수 십번 씩 하며 하느님을 원망했던 저의 모습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신앙인으로 써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 이었는지를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하느님께 선택받은 사람이었는데도
신앙인으로 해야 할 의무와 권리조차 알지 못했기에 신앙인으로서
기본 적인 “기도”를 하지 않으면서도 하느님을 원망했던 저의 무지가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라는데….
하느님께 제대로 된 대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저의 무지가……
하느님을 원망했던 간 큰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하느님께 기도하지 않으면서 기적과 요행만을 바랬던 이기적인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 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 라는 사실이 …..
아직도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지 못하는 신앙인이기 보다는 너무도
세속적인 저의 모습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너무도 세속적인 저의 모습이…….
기적과 요행만을 바라는 저의 모습이…..
기도한번 제대로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하느님을 원망하는
못난 사람이 바로 저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하느님을 원망하는 간 큰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언제 쯤이면 겸손하게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느님의 자녀로써
합당한 신앙인이 될 수가 있는지…..
하느님께서는 지금도 저와의 진솔한 대화를 기다리고 계실 텔데…

“예수께서 밤을 새우시며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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