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연중 제23주간 수요일(9/07)


    말씀의 초대
    하느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는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만을 의지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참된 행복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아무리 부요하고 배부른 사람들이라도 하느님을 모른다면 참으로 불행한 사람들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고 내어 쫓기고 욕을 먹고 누명을 쓰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럴 때에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그러나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는 이미 받을 위로를 다 받았다.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웃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날이 올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의 종 위에 당신의 얼굴을 빛내어 주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음이 욕되지 말게 하소서.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행복이란 이 지상의 것이 아니라 천상의 행복입니다. 우리가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 곳에 마음도 따라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 천상의 것에 희망을 둔다면 우리는 지금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을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느님을 희망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닮아 갈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8.Canto Gregoriano-Kyrie XI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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