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들이리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2)


    입당송
    응답이 계시었기, 주님, 당신을 부르오니, 제게 귀를 기울이시와 이 말씀을 들어 주소서. 눈동자처럼 저를 지켜 주시고, 당신 날개 그늘 아래 이 몸을 숨겨 주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정성스럽고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이 바빌론에서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유다와 예루살렘의 상황은 비참했다. 주 하느님께서는 예언자 하깨를 시켜 하느님의 성전을 재건하도록 말씀을 내리신다. 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어야 하며 우리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성전이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들이리라.> ☞ 하깨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8 다리우스 왕 제이년 유월 초하루였다. 주님께서 예언자 하깨를 시켜 스알디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사제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아직 주의 성전을 지을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주님께서 예언자 하깨를 시켜 하신 말씀은 이러하다. “너희는 어찌하여 성전이 무너졌는데도 아랑곳없이 벽을 널빤지로 꾸민 집에서 사느냐?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희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 돌아보아라. 씨는 많이 뿌렸어도 수확은 적었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성이 차지 않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아무리 벌어들여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희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 돌아보아라. 산에 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주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2.glori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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